모든 케이크가 아주 깔끔하게 생겼다.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사장님의 취향이 확고히 느껴지는 가게!
가게가 참 우아하다.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차분한 디자인.
톤다운된 블루 카페트에
여유있는 공간과 깔끔한 디자인의 카운터.
음악이 나오는 오디오 제품도 있었는데 이뻤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것 같았다.
케이크는 깔끔! 달콤! 그렇지만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집과 가깝다면 가끔 들를텐데 아쉽다.
시그니처 케이크인 얼그레이 케이크와 피치 우롱티를 주문했다.
사장님도 친절친절 😋
케이크는 1분만에 먹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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