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하게 된 모바일 게임
<< 공룡 박물관 타이쿤>>
귀여운 그래픽과 단순한 플레이 방식에 반해 바로 다운로드 해 플레이했다.
공룡 화석을 발굴해서 전시하며 내 박물관을 꾸밀 수 있다.
광고를 좀 많이 봐야 하긴 하지만... 잠깐씩 하기에 좋았다.
일주일 정도 플레이하니 엔딩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큰 화석도 있다.
오른쪽처럼 조명색깔도 바꿔줄 수 있다
코인을 줏으러 돌아다니는 귀여운 로봇 청소기도 볼 수 있다... >. < 귀엽다.....
플레이하다보니 공룡의 생김새가 궁금해져서 구글에 검색해보기도 하고
오랜만에 쥬라기 공원이 생각나서 영화도 봤다 ㅋ_ㅋ
광고가 싫다면 12000원 정도에 초보자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고 한다.
일하거나 공부하다가 머리도 식힐 겸 간간이 플레이할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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