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헬스장 가는게 어색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어제 세번째 pt를 하고
오늘은 뻐근한 팔을 움직이며, 글을 쓰고 있네요.
어제는 사이드 밴드(그나마 만만....)를 하고,
스미스 머신과 인클라인 체스트 ? 머신을 이용하여 가슴운동을 했습니다.
모든 운동 자세가 아직 다 쉽지는 않지만,
가슴운동은 유독 어려웠습니다 ㅠ.ㅠ
pt가 끝나고 랫풀다운을 하고, 집에 가려는데
평소와 다르게 4세트 채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직 근육이 없어서 팔이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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