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지만 귀찮다.
다음주가 퇴사인데 야근이라니... 거기에 면접과 과제일정까지 겹쳐서 바쁘다.
아이고 하기 싫다.
하지만 책임지기로 했으니 열심히 해야겠지.
그리고 앞으로는 다른 걸 하게 될 테니 조금만 더 힘내야지.
5년동안 정들었던 일과 회사 안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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