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pt 7번째. 이제 벌써 1회밖에 안 남았네요.

 

총 8회의  pt중 벌써 7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암 컬 머신을 배우고, 스미스 머신으로 스쿼트를 했습니다.

또 스미스 머신으로 가슴운동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어제  pt를 진행해서 근육통이 조금 있었지만, 할 만 했습니다.

다만 암 컬머신은 5kg으로 하는데도 너무 무거워서

선생님이 도와주셔야 겨우겨우 할 수 있었네요.ㅠㅠ

 

스미스 머신은 그래도 두 번 째로 사용해 보는거라 

전보다는 조금 덜 무서웠습니다.

 

수업을 하고나니 팔에 힘이 없어서

집에 와서 접시에 피자를 올리는 데, 부르르 떨리네요 ㅎㅎ

 

 

이제 겨우 한 달 되었지만,

그래도 전 보다 나아진 것 같아 뿌듯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