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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호스텔 리뷰 기존에 작성했던 글들을 옮기고 있습니다.  이 글은 2016년도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포르투갈 여행  (2016년 9월 27일 ~ 2016년 10월 17일) 19박 21일 숙박했던 호스텔 후기입니다. 예약은 보통 부킹닷컴을 이용했습니다. 정보공유용 이라기 보다는 끄적끄적 적어놓는 용이라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고 사이트가서 좀 더 보시는게 낫습니다  리스본 >>  1박 여성전용 / 9인  공항에서 늦은 시간(밤 12시넘어서) 도심으로 와야했는데, Saldanha 역에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선택. 공항에서 Vermelha 선을 타고 쭉 오면 되어 편했습니다. (갈아타기X) 방은 9인이라 조금 복잡해보였지만, 침대는 여유공간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조식 특별한건 .. 2022. 8. 15.
유니티_ 나비 쉐이더 (+쉐이더 그래프) 나비 이펙트가 필요하여 튜토리얼을 보고 쉐이더그래프로 나비 쉐이더를 제작했습니다. 여러가지의 튜토리얼이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든 튜토리얼로 진행했습니다. 배경은 무료로 받아두었던 에셋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2. 8. 15.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2 (+ 비둘기낭 폭포, 백운 계곡) 포천 아트밸리를 구경하고 포천 맛집이라는 옹기골만찬쌈밥 으로 갔습니다. 대기손님이 앞에 2팀 정도라 5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정말 그렇게 먹으니 훨씬 맛있었습니다. 특히 고추장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도 하루종일 맛있다고 칭찬했습니다. 포천 이동갈비말고 다른 먹거리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점심을 먹고 비둘기낭 폭포로 이동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물이 맑고 예뻤습니다. 아주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다들 폭포주변에서 가만히 폭포를 지켜보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비둘기낭 폭포를 보고 백운계곡으로 이동했습니다. 백운계곡에 가서 물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그늘이 없어서 구경만 하고 펜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백운계곡 쪽에 가면 파라솔과.. 2022. 8. 15.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 포천 아트밸리, 미호펜션) 포천에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강남(경부)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포천 시외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티머니GO앱을 이용했는데, 예매를 하고 나서 버스터미널에서 표를 실물로 발권해야 했습니다. 시간대가 7:20 , 10:50 ~ 이렇게 시작이라 7:20을 예매했습니다. 중간 시간대가 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이 버스 말고도 3000번대의 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왕복으로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포천에서 강남으로 오는 버스는 예매가 되지 않아, 포천터미널에서 구매해야했습니다. 7시쯤 버스터미널 역에 도착하여 무인기에서 표를 발권했습니다. 생년월일을 출발일 6자리로 적어 발권해야합니다. 버스에 타기 전 역전우동에서 김치우동 4500원 짜리를 간단히 먹었습니다. 새벽에 먹어서 그런가.. 2022. 8. 15.
모바일 스타듀밸리 세이브파일 옮기기 (갤럭시노트5에서 갤럭시노트10으로) 갤럭시 노트5를 쓰다가 갤럭시 노트10을 구매하여 쓰고 있습니다. PC 스타듀밸리 업데이트를 하며 생각난 모바일 스타듀 밸리. 갤럭시 노트10에 설치해서 열어보니 , 노트5에서 열심히 키워둔 내 농장이 다 날아갔습니다. (안옮겼으니 당연....) 얼른 구석에 박아둔 노트5를 충전해서 ,컴퓨터에 연결해서,Phone 폴더를 열어서, 스타듀밸리 폴더를 찾아 백업해두고 갤럭시노트 10을 연결하여 복사해주었습니다. 잘 실행됩니다. ★ 모바일 스타듀밸리 세이브파일 옮기는 법 PC에 기존 폰을 연결한다 ▽ 내PC 폴더에서 Phone을 찾아 들어간다 (내 PC\기존폰\Phone) ▽ 스타듀밸리 폴더를 찾는다 ▽ 통째로 복사해서 바탕화면에 붙여둔다 ▽ 새로 산 폰을 PC에 연결한다 ▽ 같은 경로로 들어간다 (내 PC\새.. 2022. 8. 15.
Oxygen not included (산소미포함) 스팀 게임 추천 저는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취향도 까다롭고 , 금방 질려버립니다. 이 게임은 그나마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하고 또 다시 시작해도 재밌게 하는 게임이라 글을 남겨봅니다. 스팀에서 구매한 산소미포함 Oxygen not included 이라는 게임입니다. 134.4 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겨우 이걸로 추천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제겐 참 오래 플레이한거에요. 사실 엔딩은 아직 못 봤습니다만. ㅎㅎ 엔딩가기 전까지가 참 재미있더라고요. 옷도 입혀주고, 장비도 업그레이드해주고. 숨을 참고있는 듀플리칸트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ㅎㅎ 게임을 하다가 지켜보면 귀여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애정도 생기더라고요. 스팀에서 26000원 정도에 팔고 있네요. 저는 할인 기간에 반값 정도.. 2022. 8. 15.